본문 바로가기
세계

'이판사판' 중동 인질로 잡은 이란...전세계 지옥 예고 [지금이뉴스]

바레인 내 주요 교량과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7일 밤 11시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시설들이 `폐쇄 군사 구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이판사판' 중동 인질로 잡은 이란...전세계 지옥 예고 [지금이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 불발 후 실제로 이란 발전소 등을 공격하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주요 석유 인프라가 이란의 보복 대상이 될 것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한 고위 소식통은 7일(현지시간) 타스님 통신에 "트럼프가 무모한 행동으로 불 속으로 뛰어들 경우에 대비해 우리는 그가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준비한 깜짝 대응 중 하나로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시설과 얀부 석유 단지, UAE의 푸자이라 파이프라인에 대한 보복 공격을 언급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은 미국과 그 파트너들에게 막대한 비용을 치르게 하는 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라며 "만약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며칠 내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란 매체들은 사우디, UAE, 바레인 내 주요 교량과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7일 밤 11시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시설들이 `폐쇄 군사 구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