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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기도회…"160명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모인 까닭은 단지 슬픔을 반복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서울과장에 마련된 추모대회 무대. 정석호 기자

"오늘 우리가 모인 까닭은 단지 슬픔을 반복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비통하게 떠나간 160명 희생자의 이름을 가슴 깊이 새기고 남아있는 유가족들과 생존자분들의 곁을 온전히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24일 참사 현장인 서울 이태원역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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