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미디어·AI(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 핵심 마스터플랜 제시...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 예고...KAIST 유치 재추진 및 83만평 스마트 산단 기업 유치 총력
"기업과 도시의 동반 성장을 통해 세종을 명실상부한 스마트 도시이자 AI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안착시킬 것"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캠프 유튜브 영상 '공약족집게'를 통해 세종시 미래 산업 대전환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DB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에 발맞춰 세종시의 산업 구조를 지식정보·미디어·AI(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핵심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17일 캠프 공식 유튜브 정책 시리즈인 ‘공약족집게’ 16편을 통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미래 산업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공공 행정과 연계된 산업 육성론을 강조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행정수도는 공공 행정과 연결된 산업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도시라”면서 “세종에 이미 집적된 정부 부처와 국책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지식정보·문화예술·미디어·공공데이터 활용 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한다”며 “또한 AI와 사이버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역시 공공 영역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지역 균형을 고려한 산업 역할 분담 전략도 내놨는데,“ 남부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을 강화하며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북부 조치원 지역은 KTX 등 교통망 확충을 지렛대 삼아 농업·제조업·서비스 산업을 고도화해 세종 경제의 또 다른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정책의 핵심을 ‘KAIST 세종캠퍼스’ 유치 재추진과 대규모 첨단 산업 기반 구축에 방점을 찍었는데, “시장 재임 시절 KAIST 세종캠퍼스 조성을 위한 논의가 상당 부분 진전된 바 있고, 최근 KAIST 측과 다시 교감을 나눈 결과 여전히 긍정적인 의향을 확인했다”며, 유치 재등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이어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인 약 83만평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에 AI(인공지능)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첨단 기업을 전폭적으로 유치할 것이라”면서 “기업과 도시의 동반 성장을 통해 세종을 명실상부한 스마트 도시이자 AI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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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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