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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쟁 후보 공약 폭넓게 계승·발전 약속

경제 분야에서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후보의 반도체 클러스터 분산 유치 구상과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핵심 해법으로 꼽았다. 3선 포항시장 경험을 지닌 이강덕 후보의 돌봄 정책과 청년 정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쟁 후보 공약 폭넓게 계승·발전 약속

“경북 미래 위해 좋은 정책 모두 모아 강력한 도정으로 실천” 강조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쟁 후보들이 제시한 정책과 공약을 폭넓게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사진=이철우 사회관계망 서비스 갈무리)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쟁 후보들이 제시한 정책과 공약을 폭넓게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모든 후보가 경북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로서, 각 공약은 경북 미래를 위한 깊은 고민의 결과”라며 “누가 제안했는지 보다 도민에게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통합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후보의 반도체 클러스터 분산 유치 구상과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핵심 해법으로 꼽았다.

3선 포항시장 경험을 지닌 이강덕 후보의 돌봄 정책과 청년 정주 전략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문제의 해결책으로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차관 출신 백승주 후보의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첨단산업 융합 구상, 그리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임이자 후보의 노동자 권익 보호 및 복지 강화 정책도 적극 수용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이 후보는 “좋은 정책은 출처를 따지지 않고 과감히 실행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며 “모든 후보와 도민의 뜻을 모아 경북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나누는 것이 아닌 모으는 것이며, 경쟁 끝에는 반드시 통합이 있어야 한다”며 “경북의 힘을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모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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