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대상 특강부터 멘토링․현장 견학까지 통합 교육 운영
[경기 이천=팍스경제TV] 이천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첫 교육은 효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램은 특강에 그치지 않고 캠퍼스 투어, 멘토링,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발표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는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는 등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과학고 진학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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