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기반 ‘PEACEMAKER’ 프로젝트 핵심 인물로 발탁…세계 콘텐츠 시장 겨냥
연기·연출·패션·공익까지…이채영 “멀티 아티스트로 잠재력 확장하고 싶다”
‘글로벌 평화대사로 새로운 도약’…이채영·피스챌린지그룹, 전속계약 체결 / 사진=피스챌린지그룹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이채영이 피스챌린지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국내외 무대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30일 피스챌린지그룹은 이채영을 공식 글로벌 평화대사로 위촉하고, ‘PEACEMAKER’ 케이팝 월드투어 프로젝트의 주요 인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소속사 합류 이상의 의미로, 배우로서의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다.
‘PEACEMAKER’ 프로젝트는 K-POP과 K-Culture를 결합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피스챌린지그룹은 문화 콘텐츠와 사회적 메시지를 접목한 미래형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채영은 연기뿐 아니라 글로벌 콘텐츠, 패션, 사회적 메시지까지 아우르는 멀티 아티스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대적 가치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 안젤리나 졸리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채영 역시 인도주의와 예술 활동을 동시에 이어갈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배우로서 영향력을 어떻게 확장할지 고민해왔고, 피스챌린지그룹과 함께 그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싶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평화대사로 새로운 도약’…이채영·피스챌린지그룹, 전속계약 체결 / 사진=피스챌린지그룹
최근에는 감독으로 데뷔해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은 영화 '벙커'를 선보였다. 피스챌린지그룹, B:Arts, 비디오브라더스가 공동 제작하는 이 작품은 AI 기술을 활용해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린 아포칼립스 SF 스릴러로 제작, 다양한 국내외 영화제 출품이 추진될 예정이다.
피스챌린지그룹 측은 이채영이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채영은 2026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양해일의 패션쇼 메인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 무대에서 그는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모델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쌓아온 이채영은 최근 연출, 패션, 공익 활동까지 분야를 넓혀 ‘글로벌 멀티 아티스트’로 변신 중이다.
피스챌린지그룹 차영철 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이채영의 깊은 표현력과 시대를 읽는 감각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채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생으로, 대한민국예술문화인대상 영화배우 부문 수상(2024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202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2014년)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이 있다. 또한 제3회 단막극 페스티벌과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피스챌린지그룹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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