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중견기업 대상충북도 전경. 임은수 기자[충북]충북도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 3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3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17일 도에 따르면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고에너지밀도,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그러나 중소·중견기업은 연구개발 투자 여력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충북도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3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된다.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도내 기업들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 3곳에 기업당 최대 1억3500만원 지원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도내 기업들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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