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떠난 대전 출장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노부부의 출장”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상의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고 남편 문재완은 편안한 블랙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나란히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독특한 구도의 사진에서는 “항공샷????? 조졌네……”라는 유쾌한 코멘트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각도 속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는 문재완과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지혜의 현실 부부 같은 케미가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지혜 부부는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을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줄은 기본”이라는 글과 함께 매장 앞 긴 대기 줄에 직접 합류해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성심당 쇼핑백과 케이크 가방이 바닥에 무려 11개나 어지럽게 놓여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혜는 이 엄청난 양의 빵에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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