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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전 생애 주기별 통합복지' 정책 발표

또 청년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산 1,000 스타트업 프로젝트'로 폐상가·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유형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5년 내 1천개의 소규모 창업을 육성하고 청년 주거비 및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을 통해...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전 생애 주기별 통합복지' 정책 발표

출생부터 노후까지 ‘아이플러스 1억원 드림’ 정책 추진

“가정 붕괴 막는 것이 도시 미래 지키는 길... 세대 통합형 도시 설계”

이주현 조국혁신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전 생애 주기별 통합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6일 논평을 통해 “가정이 무너지면 지역도 무너진다”고 진단하며, “어르신과 부모가 존경받고, 청년과 아이들이 존중받는 ‘세대 통합형 행복 도시’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아이플러스 1억원 드림’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정책의 핵심은 단편적인 현금 지원을 넘어, 출생부터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시가 함께 책임지는 ‘아이플러스 1억원 드림’ 체계 구축이다.

이 후보는 노령 산모 필수 검사비 및 산후조리·건강관리 지원 확대와 공공형 어린이집 및 돌봄 인프라 대폭 확충,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망 구축을 통한 출산·양육 부담의 획기적 경감책을 제시했다.

또 청년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산 1,000 스타트업 프로젝트’로 폐상가·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유형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5년 내 1천개의 소규모 창업을 육성하고 청년 주거비 및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안착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의 존엄한 노후 보장을 위해 65세 이상 교통비 지원 및 목욕비 등 기본 복지서비스 강화, 고령어르신 생신 지원 및 60년 이상 해로 부부 축하금 지급,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주현 후보는 “현재 군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본질은 결국 가정의 위기”라며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출생, 성장, 취업, 주거, 노후로 이어지는 ‘삶 전체를 책임지는 구조’를 만드는 생애주기 기반 투자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은 더 이상 아이 키우기 힘든 곳이 아니라,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가정이 웃고 부모가 안심하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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