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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주승,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과 대비된 근황…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에 청와대”

배우 이주승이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 초청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주승이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 초청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승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승은 깔끔한 수트 차림에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초대 명찰을 차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어 청와대 방문 기념으로 전달받은 대통령 시계와 기념품 상자 등을 공개하며 “청와대 쎈데~ 와우쓰~”라는 글을 더해 감격을 표했다. 이주승의 할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이자 국가유공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이주승의 행보는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배우 하영의 집안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밝혔으나, 이후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알려지며 친일 파문이 일었다.

이후 역사학자 심용환이 ‘친일파 규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냈으나 여전히 대중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처럼 조상의 행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하영과 달리, 참전용사인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에 청와대 초청을 받은 이주승의 영예로운 근황이 전해지며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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