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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제는 집 같은데...” 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영혼의 단짝’ 안선배·파선배와 나눈 뜨거운 안녕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의 종영을 앞두고 이탈리아 현지 동료들과 함께한 특별한 추억을 나누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의 종영을 앞두고 이탈리아 현지 동료들과 함께한 특별한 추억을 나누었다.

권성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더커버셰프의 마지막 페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권성준은 “아직은 추웠던 나폴리에서, 좋은 동료들 덕분에 내 마음은 따뜻했다”라며 “주 100시간을 일하며 달렸던 막내 시절이 떠올랐을 만큼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 있고 재밌었던 촬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지 식당 계정을 태그하며 “또 보자. 안녕(Arrivederci)”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성준이 나폴리 현지 식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안선배(안토니오), 파선배(파올로)를 비롯해 주방과 홀 동료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권성준은 “영혼의 단짝 안선배와 파선배”, “최고의 팀”, “이래저래 일이 많았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우리”라는 설명으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파스타 섹션과 봉골레, 식당의 상호 간판 등을 공유하며 현지에서의 치열했던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언더커버 셰프’는 샘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정체를 숨긴 채 이탈리아와 중국 등 해외 현지 식당의 막내 직원으로 위장 취업해 벌어지는 생생한 주방 투혼과 문화 교류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23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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