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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영 증평군수, 100곳 넘는 경로당 찾아 지역 현안 의견 수렴·대응

이재영 증평군수가 6월 10일부터 50여 일간 지역 경로당을 잇달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발품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 100곳 넘는 경로당 찾아 지역 현안 의견 수렴·대응

이재영 군수가 증평읍 초중9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이재영 증평군수가 6월 10일부터 50여 일간 지역 경로당을 잇달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발품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 군수는 이 기간 관내 경로당 10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모두 10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마을 운동기구 정비, 경로당 자동문 교체, 빈집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 지역 발전 관련 현안까지 다양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 중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7월 말 현재 접수된 건의사항 21건을 처리했고 29건은 추진 중이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타 기관 협의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37건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법령이나 제도상 추진이 어려운 19건은 주민들에게 사유를 설명하는 등 후속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 군수는"작은 생활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도 끝까지 챙겨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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