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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착한 사람?” 이하늘, 뚜렷한 정치관 공개…‘전직 대통령’까지 줄소환

가수 이하늘(본명 이근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전직 대통령들을 언급했다.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이하늘(본명 이근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전직 대통령들을 언급했다.

이하늘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 팬들과 소통한 내용을 편집한 쇼츠 영상들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이재명은 착한 사람인가요?”라는 다소 민감한 질문을 받았고, 잠시 고민하더니 “착한 사람인지 안 착한 사람인지는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답을 할 수가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런데 분명한 건 그래도 여태까지 대통령 중에서 일은 제일 잘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전 대통령들을 봐라. 멀리 안 가고 최근 윤석열, 문재인, 박근혜. 비교가 안 되지 않아요?”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하늘은 정치에 큰 관심을 두는 일반 대중에 대한 개인적 견해도 내놨다.

그는 “몇천 명은 만나본 것 같다”면서 “자기가 정치인이 아니면서 정치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솔직히 나보다 잘 사는 사람 한 명도 못 봤다”고 주장했다.

또 “치사하지만 ‘이 사람 되게 잘 살고 있구나’라고 느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며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너무 정치에 몰입하는 건 별로다”라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지난 1994년 그룹 DJ DOC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슈퍼맨의 비애’ ‘DOC와 춤을’ ‘Run to You’ 등 숱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곱창 가게를 운영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에선 악플러들을 향해 “오늘 너희 두 달 치 월급을 벌었다”며 장사가 매우 잘되고 있음을 시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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