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정책연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같은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민주승리를 위한 윈팀(WIN TEAM) 정책연대식’을 가졌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승리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대기업 사업장 유치, 청년 도전성공펀드 조성, 오송·옥산·오창을 잇는 청주 북서벨트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신 예비후보는 "‘창업특별도 충북’을 비전으로 AI와 로보틱스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첨단 대기업 5개 유치와 벤처·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창업 지원 정책에서도 양측은 충북창업펀드 확대, 실패 경험을 자산화하는 제도 도입, 유니콘 스타트업 성장 지원과 도전성공 상환펀드 운영 등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주거·교육·문화 인프라 개선을 통한 정주 여건 조성에 뜻을 모으고 청주·충주·제천 경제 삼각벨트와 청주 북서벨트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북의 광역 행정과 청주의 기초 행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진정한 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며 "창업하기 좋은 충북, 기업이 오고 싶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정책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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