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29일 2026 청원생명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축제장에서 최종 현장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주무대와 청원생명 브랜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체험부스, 야간경관 조성 구역 등 축제장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별 준비상황과 세부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에 대비해 교통·주차 대책과 응급의료·안전 관리 체계를 비롯해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 운영,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등 관람객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시장은 “청원생명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찾는 청주의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주차, 시설물,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개막 전까지 꼼꼼히 살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2~11일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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