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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장섭 청주시장,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장섭 청주시장,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장섭 시장은 9일 국회를 찾아 정태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송재봉·이광희·이연희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구축 10억원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플랫폼 구축 89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50억원 △상발지구·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9억원 등이다.

시는 첨단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산업기반시설 확충과 재해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시장은 “청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의 국회 증액 반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회 예산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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