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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손석구·한지민까지…‘건강 이상설’ 김혜자 응원 총출동

배우 김혜자를 응원하기 위해 후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지민부터 이영애, 손석구, 한효주, 이정은, 류덕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김혜자의 신작 개봉을 축하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혜자를 응원하기 위해 후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지민부터 이영애, 손석구, 한효주, 이정은, 류덕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김혜자의 신작 개봉을 축하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지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김혜자 선생님의 ‘여전히 찬란하게’ 오늘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자를 중심으로 손석구, 한지민, 한효주, 이정은, 류덕환이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건강 이상설이 돌았던 김혜자는 밝은 미소로 후배들과 함께했다.

이영애 역시 김혜자를 향한 응원에 동참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김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언급하며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각별한 선후배 사이를 보여줬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기침을 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영화 무대인사에 불참하면서 건강 우려가 커졌다.

당시 영화 측은 김혜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고 설명했고, 이후 후배 배우들이 SNS를 통해 신작을 홍보하고 직접 만나 응원의 뜻을 전하면서 건강을 회복한 김혜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21일 개봉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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