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반 ‘페르소에이아이’로 콘텐츠·소통·더빙 자동화 지원
자체 구축한 1,590만 건 STF·28만 건 TTS 데이터로 기술 경쟁력 확보
글로벌 기업·국내 대기업 도입 확산… AX 전환 가속 기대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스트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260억 원 규모 20개 과제로 운영된다. 이스트소프트는 생성형 AI 기반 AX 솔루션 공급사로 참여해 기업의 콘텐츠 제작 효율과 글로벌 소통 환경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핵심 솔루션인 ‘페르소에이아이(Perso AI)’는 AI 아바타 기반 영상 제작, 자동 더빙, 실시간 다국어 대화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세계 최고 수준의 립싱크·음성 합성 기술을 갖췄다. 이를 위해 약 28만 건의 TTS(Text-to-Speech) 데이터셋과 1,590만 건의 STF(Speech-to-Face) 데이터셋을 자체 구축했으며, STF는 사내 전용 스튜디오에서 직접 촬영한 고품질 데이터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이번 사업에서는 ‘페르소 AI 스튜디오’, ‘페르소 AI 더빙’, ‘페르소 인터랙티브’ 등 3종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르소에이아이는 140개 이상 언어 지원, 문화 지능 엔진 기반 현지화, 완전 자동화된 더빙 기능 등 심리스한 워크플로우가 강점이다. 이미 NTT, M2M Tech, 싱가포르 SCOOP 등 해외 기업과 포스코·대우건설·SK하이닉스·KT 등 국내 대기업이 도입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정상원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 기업의 실질적 AX 전환을 돕겠다”며 “끊임없는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산업의 AI 경쟁력 제고에도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이스트소프트 AI 데이터셋 특징 >
1) 대규모 자체 구축 데이터셋 보유
TTS(Text-to-Speech) 데이터셋 약 28만 건
STF(Speech-to-Face) 데이터셋 약 1,590만 건
2) STF 데이터셋의 차별성: ‘자체 스튜디오 직접 촬영’
외부 데이터 의존도가 낮아 저작권·품질·일관성 문제 최소화
3)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기술 구현
대규모 데이터셋과 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스러운 아바타 영상 생성 가능
모델 구조가 통합되어 있어 영상·음성·표정의 싱크 정확도 높음
4) 다국어·문화 지능 기반 확장성
140개 이상 언어 지원
‘문화 지능 엔진(Cultural Intelligence Engine)’으로 단순 번역이 아닌 현지 문화·표현 반영
5) 실제 서비스 적용으로 검증된 데이터셋
NTT, M2M Tech, 싱가포르 SCOOP 등 해외 기업
포스코·대우건설·SK하이닉스·KT 등 국내 대기업→ 데이터셋 품질이 실전에서 검증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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