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용인 르네상스 – 시즌2' 새로운 도약 예고

이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 건강과 관련해선 공공수영장 확충, 파크골프장 증가 등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65세 이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용인 르네상스 – 시즌2' 새로운 도약 예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3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도시의 모든 분야에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하며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제시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의 교통, 교육, 문화, 체육, 복지 등 모든 분야가 융성할 수 있도록 도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용인의 미래를 위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철도망과 도로망 구축을 강조했다. 경강선 연장,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 확장과 함께 반도체고속도로 및 용인-성남고속도로 등 도로망 확장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상일 후보는 이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용인에서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용인이 주춤거렸다"며, "시민들의 열망을 바탕으로 첫 재선시장을 배출하자는 목소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첫 재선시장인 이상일을 선택한다면 지난 4년 간 보여준 대로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지키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흔들릴 때 저항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그 미래를 열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지난 5개월간 지방이전론과 싸워온 자신이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또한, 여당 후보들의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호도도 비판했다. "여당의 경기지사 후보와 용인시장 후보는 권력을 믿고,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분산될 때 저항하지 못할 것"이라며, 자신이 이 프로젝트를 지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임을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기반으로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과 반도체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모든 철도 사업들이 반도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처인구에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조성해 기업과 인구 유입을 대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용인차원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주택가격 상승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첨단도시로서의 용인을 만들기 위해 규제 해제를 통한 대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교육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반도체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고, AI융합예술고등학교 설립, 고등학교 추가 설립 등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 건강과 관련해선 공공수영장 확충, 파크골프장 증가 등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교복과 체육복 지원 등 시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특례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여성이 존중받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AI를 활용한 긴급환자 이송 시스템 고도화와 안전문화살롱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성공적인 재선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유완수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