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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클러스터 민관기업 간담회서 주민 요구 청...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도의원,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로 인한 주차난 해소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법인지방소득세의 지역 재투자 확대와 발전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클러스터 민관기업 간담회서 주민 요구 청...

원삼면서 민관기업 간담회 개최…50여 명 참석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도의원,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로 인한 주차난 해소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법인지방소득세의 지역 재투자 확대와 발전소 특별지원금 집행 시 주민 의견 반영 요구도 나왔다.

시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과 갈등을 조정해 왔지만, 추가적인 불편 사항이 이어지면서 민관기업 간 소통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은 기업뿐 아니라 지역과 국가를 위한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온 만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새롭게 발생한 현안이 있다"며 "주민과 기업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면 시도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 추진 간 균형을 맞추는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경제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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