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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범석 청주시장, 재선 출마 선언…“100만 자족도시 완성” [6·3의 선택...

독자 제공 그는 임기 내 주요 성과로 SK하이닉스의 19조 원 신규 투자를 포함해 총 54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를 달성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본격 추진과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이범석 청주시장, 재선 출마 선언…“100만 자족도시 완성” [6·3의 선택...

“청주 미래 좌우할 정책 연속성 필요”

투자유치 등 ‘중단 없는 발전’ 약속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3년 10개월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을 속도감 있게 실천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재선 도선을 선언했다. 이어 그는 “청주시는 인구 89만 명에 달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섰다”고 자평했다.

그는 임기 내 주요 성과로 SK하이닉스의 19조 원 신규 투자를 포함해 총 54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를 달성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본격 추진과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의 중심지 도약 등을 주요 지표로 제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정책의 연속성’을 이번 출마의 핵심 명분으로 내세웠다. 이 시장은 “청주는 그동안 연임 시장이 없어 정책의 연속성이 부족했고 이로 인해 많은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며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해야 할 때”라고 재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주요 과제로 △돔구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CTX 도심 통과 완수 △청주 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 △방사광가속기 및 K-바이오스퀘어 건립 △청주교도소 이전 등을 꼽았다. 그는 이 사업들이 청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결정적인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이미 시작된 변화를 가장 잘 알고 흐름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본인이 적임자”라며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꿀잼도시 청주’의 변화를 완성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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