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사진=이민근 예비후보]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산업혁신과 탄소중립, 미래교통 등을 담은 ‘100대 핵심 목표’를 공개하며 안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첨단산업과 스마트도시, 복지·교육·문화 정책 등을 포함한 9대 핵심 정책 ‘WISEDOM(와이즈덤)’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WISEDOM’은 Welfare(포용복지), Innovation(산업혁신), Safety(시민안전), Sustainability(탄소중립), ESG governance(거버넌스), Education(미래교육), Digitalization(디지털 전환), Outing(문화관광), Mobility(미래교통) 등 안산 전반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전략이다.
이 후보는 “안산을 반도체·AI·바이오·모빌리티 중심의 글로벌 R&D 혁신벨트로 육성하고, 디지털 트윈·AI 기반 스마트 도시를 실현하며, 탄소중립과 포용복지를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는 ASV(안산 스마트 밸리) 자유경제구역 조성, 스마트허브 그린 전환, 글로벌 인재 유치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원스톱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AI·IoT 돌봄 서비스와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혁신 분야에서는 ASV를 글로벌 연구개발(R&D) 벨트로 육성하고 스마트허브의 AI 기반 친환경 전환, 스타트업 투자 확대 등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민안전 분야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과 맞춤형 안전망 구축 계획을 내놨다.
탄소중립 정책으로는 RE100 자립마을 조성, 스마트 자원순환센터 구축, 시화호 에코 블루벨트 복원 등을 제시했다.
또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국제학교와 IB·STEM 교육 확대, AI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미래교통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전기차 인프라 확대와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별회계 신설과 규제 샌드박스, 글로벌 로드쇼 등을 통해 재원과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며 “2026년 ASV 링크 플랫폼 착수부터 2030년 탄소중립 인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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