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명수(71)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1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남교육감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의 기초학력은 전국 중하위권에서 머물고 있고, 이념 편향적 교육 행정으로 학교 현장이 갈등을 겪고 있다"며 "교육은 아이들의 삶이자 국가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행정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랜 행정 경험과 교육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남 교육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 대전환 5대 핵심 비전'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확대 △기초학력 책임제 △교직 환경 개선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 등이다.
충남 아산 출생인 이 이사장은 대전고를 나와 성균관대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마치고 22회 행정고시 출신이자 18~21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이다. 홍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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