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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동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무료화"

그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제로 프로젝트 △AI 기반 생활 돌봄 플랫폼 '잠깐돌봄' 프로젝트 등을... 이와 함께 전화 한 통으로 AI가 가장 가까운 돌봄 인력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이동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무료화"

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

보육 관련 주요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제로 프로젝트’ 등을 통해 북구 보육 정책을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권 예비후보는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7기 북구청장으로 재임하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으로 북구는 전국이 주목하는 보육 도시가 됐다”며 “그 경험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문제는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는걸 확신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두 가지 핵심 공약 추진을 밝혔다.

그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제로 프로젝트 △AI 기반 생활 돌봄 플랫폼 ‘잠깐돌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북구에서 아이를 낳으면 산후조리 비용은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1년 이상 거주한 산모에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전액 지원을 약속했다. 나아가 북구 민간 산후조리원까지 확대해 공공형 위탁 병상으로 지정, 이용료 차액을 전액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화 한 통으로 AI가 가장 가까운 돌봄 인력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은퇴 인력 등을 활용한 돌봄활동가로 일자리까지 만들 계획도 세웠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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