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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격도과열 종목] STX엔진·셀리드· 기가레인· 빛과전자· 신풍제약 ...

후성과 아이씨티케이는 전력 및 반도체 소재 관련 이슈로 높은 등락률을 기록했다. 에이치엠넥스와... 엘오티베큠과 파인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 한국정보통신도...

[이격도과열 종목] STX엔진·셀리드· 기가레인· 빛과전자· 신풍제약 ...

사진=핀포인트뉴스DB

17일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단기 이동평균선을 크게 벗어나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이격도 과열' 종목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당일 현재가가 20일 이동평균선 대비 12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기술적 과열 구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테마와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에는 매수세가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종목은 기가레인과 수젠텍이다. 두 종목 모두 상한가에 안착하며 강력한 이격도 확장을 보여주었다.

STX엔진과 조이웍스앤코 역시 장 중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거래를 마쳤다. 이들 종목은 이동평균선과의 간극을 넓히며 단기 수급의 중심에 섰다.

셀리드와 빛과전자 또한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링크드와 와이제이링크 역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속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각각 급등세를 보이며 바이오 섹터의 온기를 이어갔다. 오상헬스케어와 셀레믹스도 이격도 과열 종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성과 아이씨티케이는 전력 및 반도체 소재 관련 이슈로 높은 등락률을 기록했다. 에이치엠넥스와 미래에셋벤처투자 역시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로 크게 부각되었으며, 랩지노믹스와 백금T&A도 상승세를 탔다. 아이앤씨와 디바이스 역시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이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오텍과 한화엔진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가파르게 우상향했다. 누리플렉스와 성일하이텍도 이격도 120%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였다.

퍼스텍과 TPC로보틱스는 로봇 및 방산 테마를 타고 급등했으며, 엑세스바이오와 선바이오도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코미팜과 RF시스템즈 역시 상위권에 포진했다.

엘오티베큠과 파인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 한국정보통신도 높은 이격도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파이버프로와 동운아나텍 역시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오킨스전자와 그린생명과학도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 코세스와 브이엠 또한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샘씨엔에스와 티에스이는 반도체 검사 부품 수요 증가로 주가가 크게 뛰었다. THE E&M과 아주IB투자 역시 자금 유입이 뚜렷했으며, 수산세보틱스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강세였다.

제넥신과 웨이브일렉트로도 이격도가 확장되었으며, KB 레버리지 2차전지 TOP 10 TR ETN과 비에이치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아스플로와 PS일렉트로닉스는 하드웨어 및 전력 설비 관련 모멘텀으로 주목받았다. 프로이천과 PLUS K방산소부장 역시 상승 우위를 점했으며, 에프알텍과 광전자도 이격도 과열 종목에 포함되었다. 알체라와 씨엠티엑스 역시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고, 메가터치와 서울전자통신도 매수세가 강했다.

한솔테크닉스와 덕산테코피아는 소재 부문의 강세 속에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회했다. 삼성전기와 에프엔씨엔터 역시 견조한 상승을 보였으며, 삼성전기우와 마이크로컨텍솔도 과열 양상을 띠었다. 성도이엔지와 예선테크 또한 상승 대열에 합류했으며, 디케이티와 RF머트리얼즈도 높은 등락률을 나타냈다.

달바글로벌과 산일전기는 상장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이격도를 넓혔다. 타이거일렉과 오브젠 역시 주가가 강세를 보였으며, 인텍플러스와 알멕도 순항했다. 네이블과 세미파이브 또한 매수 우위를 기록했으며, LG디스플레이와 광진실업도 이격도 과열 구간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선엔지니어링과 HLB제넥스는 각각 에너지와 바이오 부문에서 자금을 끌어모았다. 천보와 대한광통신 역시 상승세가 뚜렷했으며, 시지트로닉스와 아모텍도 이격도가 확장되었다. 주성코퍼레이션과 티앤엘 또한 주가가 크게 뛰었으며, 한솔아이원스와 나우IB도 상승 흐름을 탔다. 가온전선과 피플바이오 역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에이엠티와 코미코, 그리고 삼아알미늄은 장 막판까지 매수세가 유지되며 이격도 과열 종목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처럼 이격도가 높은 종목들은 단기적으로 주가 탄력이 강하지만, 이동평균선과의 괴리를 좁히려는 차익 실현 매물이 언제든 쏟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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