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고수가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고수는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한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한 색 셔츠에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그는 식사를 즐기는가 하면,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직접 셀카를 남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고수의 거침없는 사진 각도다. 휴대전화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거울 셀카부터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근접 사진까지, 이른바 ‘잘 나오는 각도’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고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변의 ‘잘생겼다’는 반응에 대해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며 “요즘 잘생긴 분들이 많지 않냐”고 말했다.
특히 셀카에 대해서는 “가끔 찍는데 500장 정도 찍어야 하나 건진다. 그래서 지금은 포기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번에도 별다른 각도나 표정에 구애받지 않은 사진에서 ‘조각 미모’를 뽐내며 그의 셀카 고민을 무색하게 했다.
한편 고수는 201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