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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첫 마드리드 더비서 웃었다! 레알마드리드 제압…축구토토 승무패 54회차 1등 미적중

축구토토 승무패 54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총 19억8357만1000원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축구토토 승무패 54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총 19억8357만1000원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54회차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베트맨에 따르면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는 없었다. 전 회차에서 넘어온 10억4783만1000원을 포함해 1등 총 적중금 19억8357만1000원이 다음 회차로 넘어갔다. 1등 적중금은 3회 연속 주인을 찾지 못했다.

2등은 10건이 적중해 각각 3742만9600원을 받게 됐다. 3등은 176건(106만3350원), 4등은 1632건(22만9350원)이었다. 2등부터 4등까지 총 적중 투표수는 1818건으로 집계됐다.

54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7경기로 가장 많았고, 무(양 팀의 무승부) 4경기, 패(홈팀의 패배) 3경기로 나타났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이강인의 소속팀 AT마드리드가 레알마드리드를 2-1로 꺾은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셀타비고는 라싱 산탄데르를 5-0으로 완파했고, 헤타페와 비야레알도 각각 말라가와 레반테를 제압했다.

반면 발렌시아는 레알 소시에다드에 2-3으로 패했다. 아틀레틱 빌바오와 알라베스는 득점 없이 비겼고,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레알 베티스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PL에서는 브라이턴이 아스널을 3-0으로 완파했다. 에버턴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각각 입스위치와 헐시티를 상대로 승점 3을 챙겼다. 리버풀 역시 본머스를 1-0으로 눌렀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코번트리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0-0, 풀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로 비겼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는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14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발매는 23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이뤄진다.

주요 대상경기로는 리그A 1조 이탈리아-벨기에, 튀르키예-프랑스와 리그A 3조 잉글랜드-스페인, 체코-크로아티아 맞대결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조지아-북아일랜드, 헝가리-우크라이나, 폴란드-보스니아, 스웨덴-루마니아 등 리그B와 리그C 경기도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 54회차에서는 AT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더비 승리와 아스널의 완패 등 주목할 만한 결과가 이어졌다”며 “국가대표팀 간 경기로 구성된 55회차는 최근 경기력과 선수 구성, 전술 변화 등 전력 요소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대상경기 정보와 경기 분석 콘텐츠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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