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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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한국인 최초로 미국 밀밸리영화제에서 어터상(Auteur Award)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에 “이창동 감독님의 영화세계가 빛났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저 역시 ‘박하사탕’을 보며 이창동 감독님의 작품세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감독님의 깊은 시선은 많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여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랜 시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결실이 이번 어터상으로 이어져 더욱 반갑다”며 “신작 ‘가능한 사랑’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고 들었다. 밀밸리에 이어 베니스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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