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입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두 정상은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향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기로 한다”며 “양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협약국으로서 그 3대 축인 비확산·군축·평화적 이용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선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논의를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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