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호황에 따라 신설 검토 중인 정부의 '미래대응기금'을 광주 군 공항 이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과 반도체 산단·군 공항 이전 관련 얘기를 나눴다며, 이 대통령이 '기부 대 양여'의 틀은 유지하되 미래대응기금 등 국가 재원을 활용해 국가의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세수로 조성될 예정이며, 청년·지방·교육 분야에 집중 투자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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