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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정부시의회 제34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조례안 13건 의결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27일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13건을 의결했다.

의정부시의회 제34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조례안 13건 의결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27일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13건을 의결했다.

27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의정부시의회]

이번 정례회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6일에는 2025회계연도 출연금 등 정산보고와 조례안 심사를 마쳤다.

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월 5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김호경·최선자·주제하·권영선·이다연 의원이 참여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호경 의원은 '의정부역세권 개발, 교통혁명을 지역경제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발언했다. 주제하 의원은 '의정부시 문화관광 자산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통합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권영선 의원은 '의정부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활체육 공간을 위하여'를, 이다연 의원은 '공정한 해외 기업 교류단 선정'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의결된 조례안 13건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안은 6건이다.

주요 안건은 ▲최선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규헌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권영선 의원 등 5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또 ▲정성교 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광수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상권활성화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최혜령 의원 등 6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포함됐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의정부시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은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본회의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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