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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왕시, 포일2지구 기업유치 공모…반도체·AI 기업 유치 나서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섭니다. 시는 자족...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의왕시, 포일2지구 기업유치 공모…반도체·AI 기업 유치 나서

[경기 의왕=팍스경제TV]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섭니다.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합니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등이 입주 가능한 약 1만㎡ 규모 부지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과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입주 수요가 있는 혁신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사업 등의 권장 유치 업종을 우대합니다.

공모에는 국내외 개별기업과 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대상 기업을 선정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용지 공급 대상자를 추천하고 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합니다.

김성제 시장은 “포일2지구 기업 유치는 시가 경제자립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성장성과 고용효과를 갖춘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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