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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사 AI·소셜미디어 이용, 제약 마케터 공략

의사 가운데 AI 및 소셜미디어의 업무 정보 이용 양상을 제약 마케터가 공략할 수 있다고 어셈블드 인텔리전스와 인바이브기 최근 발표했다.

의사 AI·소셜미디어 이용, 제약 마케터 공략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의사 가운데 AI 및 소셜미디어의 업무 정보 이용 양상을 제약 마케터가 공략할 수 있다고 어셈블드 인텔리전스와 인바이브기 최근 발표했다.

이는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미국 의사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많은 의사들이 챗GPT나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도구를 전문적 목적에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가운데 마케터에 대해 도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이에 따르면 의사들은 최신 데이터를 따라잡는데 AI를 거의 기존 검색엔진과 비슷하게 이용하지만 신뢰도가 문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의사의 AI 채널 이용 양상 (출처 = 인바이브)

즉, 의사들이 가장 자주 쓰는 시작점은 검색 엔진인 가운데 78%가 챗GPT를 전문적 목적으로 이용하지만 임상적 의사 결정에 있어서는 업계 자료를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는 의사들이 정보 요약, 환자 교육 초안, 행정 부담 경감 등 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쓰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결과 값이 인용이나 링크 등으로 투명할 때 AI를 활용하기 쉬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비해 정량적 신뢰도는 업계 자료가 7점 만점에 5.52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는 임상적 의사 결정 지원에도 5.41점으로 최고로 유용하게 나타났다.

미국 의사 채널 이용 양상

(7

점 만점

)

채널

빈도

가치

신뢰

검색엔진

5.67

5.55

4.89

의료 업계 자료

5.14

5.41

5.52

AI

도구

4.71

5.26

4.85

소셜미디어

3.93

3.70

3.37

TV/

스트리밍 서비스

3.58

3.43

3.58

즉, 가장 신뢰하는 디지털 도구는 기존 검색 결과 및 업계 자료가 꼽혔는데 특히 임상적 의사 결정에 있어서 업투데이트, 퍼브메드, 에픽, NEJM과 같은 동료 검증 저널, 임상 가이드라인, 협회 자료, 전문 발간물 등 업계의 자료를 의지했다.

따라서 AI는 의사에 대한 도달 및 관여를 확대할 수는 있지만 신뢰도의 문제 때문에 상세한 제시보다는 주로 의도를 발견하고 방문을 유도하는데 이용해야 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콘텐츠도 검색 및 검증을 위해 조직돼야 의미가 있으며 빠르게 스캔하면서 근거를 쉽게 찾고 점검하기 용이하도록 만드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이와 함께 AI에 적합하도록 일관적인 메타데이터, 명백한 인용, 구조적 안전성 언어, 기계가 읽기 쉬운 표 등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웹페이지는 의사의 실질적 질문과 가장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해야 되며, 콘텐츠를 만들 때 1차 데이터 링크와 함께 수치를 우선적으로 요약하고 평가변수는 표로 작성하며 안전성 부분도 명확하게 해야 된다.

또 의사들이 연구에 관해 디자인, 대상집단, 평가변수, 안전성 및 부작용 상세, 한계 등을 원하는 만큼 업계 자료를 작성할 때는 데이터를 검증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이같은 페이지가 의사의 검색 결과 최상단에 뜨도록 카테고리 검색을 구매하는 등 유료 검색 광고를 우선시해 근거가 풍부하며 신뢰받는 임상 및 발간 사이트로 보내줘야 된다.

그리고 의사들은 소셜 미디어 콘텐츠에 관해 노출 시 신약에 대한 의식 및 관심을 일으키는 것으로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일부 의사는 스폰서 콘텐츠를 주목해 기억하고 가이드라인, 저널 등 더욱 신뢰 가는 자료를 찾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셜 미디어는 인지도를 쌓고 후속 단계를 밟도록 유도하는데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가이드라인, 저널, 의료 정보 페이지 등 신뢰 가능한 참고 자료로 직접 연결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다만, 의사들은 환자들이 자주 소셜미디어의 정보를 진료에 가져온다며 소셜미디어가 환자에 대해 신약을 알리는 등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전문적 교육 목적으로 의사는 유튜브와 같은 더욱 구조적 비디오 채널을 선호헸다. 따라서 비디오 교육이 우선순위일 경우 유튜브와 같이 검색 가능한 구조적 채널을 우선시하고 콘텐츠를 근거 및 자료와 연결해야 된다.

비슷하게 스트리밍/오디오/연결TV 콘텐츠도 의사의 의식을 환기시키지만 전문적 교육 목적으로는 팟케스트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의사는 팟케스트의 콘텐츠가 명료하고 신뢰가 가는 강연자가 나올 경우 이용하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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