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 구상에 대해 북한이 이틀 연속 "선의로 포장된 악의이자 자작 광대극의 연속편"이라고 비난하며 대남 적대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김여정 북한 당 총무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낸 서면 입장에서 "국가수반 위임에 의해 한국 인간 쓰레기들을 외면하고 무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뢰 사고와 묶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정치군사적·도덕적 병행 도발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속심은 단순하고 수법도 유치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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