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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기기 관련주, '룰루라랄 콧노래' 리센스메디컬·세운메디칼,·네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 네오펙트, 세운메디칼, 삼성전자는 상승했다. 리센스메디컬과 네오펙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600원, 54원 오른 2만3600원과 1084원에 거래를 마쳤다. 리센스메디컬과...

의료기기 관련주, '룰루라랄 콧노래' 리센스메디컬·세운메디칼,·네오...

의료기기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96%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 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의료기기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96%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 네오펙트, 세운메디칼, 삼성전자는 상승했다.

리센스메디컬과 네오펙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600원, 54원 오른 2만3600원과 1084원에 거래를 마쳤다. 리센스메디컬과 네오펙트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2.38%, 5.24% 다.

세운메디칼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90원, 3400원 오른 2970원과 19만6500원에 거래됐다. 세운메디칼과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3.13%, 1.76% 다.

반면 시지메드텍은 하락했다. 시지메드텍은 전 거래일 대비 30원 내린 21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지메드텍의 주가 하락률은 1.40% 다.

이외에 아이센스, 메디아나, 리가켐바이오, HLB생명과학, 클래시스, 알파AI, 리브스메드, 바이오비쥬, 멕아이씨에스, 인터로조, 큐렉소, 아스테라시스, 루닛, 디알젬, 디오, 메쥬, 코어라인소프트, 신흥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바이오다인, 바디텍메드, 라메디텍, 티앤알바이오팹, 고영, 휴마시스, 피앤에스로보틱스, 원텍, 메타바이오메드,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엘앤씨바이오, 한국비엔씨, 오상헬스케어, 대원제약, 제노레이, 뉴로핏, 유비케어, 휴비츠, 파마리서치, 제놀루션, 피제이전자, 프리시젼바이오, 티앤엘, 씨유메디칼, 딥노이드, 한독, 코렌텍, 파인메딕스, 오스테오닉, 엘앤케이바이오, 나노엔텍, 티로보틱스, 수젠텍, 퀀타매트릭스, 프로티아, 미래컴퍼니, 메타케어, 인바디, 엠아이텍, 셀바스헬스케어, 바이오플러스, 레이저옵텍, 동방메디컬, 덴티움, 바텍, 뷰웍스, 한국비티비, 레이언스, 비스토스, 원익, 동운아나텍, 리메드, 더블유에스아이, 플라즈맵, 아이쓰리시스템, 랩지노믹스, 에스지헬스케어, 디알텍, 아이빔테크놀로지, 제이엘케이, 큐리오시스, 뷰노, 제테마, 삼양바이오팜, 씨어스테크놀로지, 로킷헬스케어, 한스바이오메드 등은 하락했다.

리센스메디컬은 2016년 설립된 정밀 냉각 기술 기반 의료기기 기업이다.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고속으로 제어해 목표 부위를 신속하게 원하는 온도로 낮추는 정밀 냉각 기술을 자체 개발해 피부과, 안과, 동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운메디칼은 1969년 설립되어 2008년 코스닥에 상장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의료용 흡인기, 도뇨용 카테터 등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하며, 1997년 CE 인증, 2002년 FDA 승인 획득하여 해외 수출 기반을 구축했다. 혈액·수액 가온기 품질 개선으로 유럽 수출을 확대하고 혈관접속용 기구 신제품 개발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네오펙트는 2010년 설립돼 AI와 IoT 기반 재활의료기기를 연구개발·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신경계 및 근골격계 환자 재활을 위한 ‘네오펙트 스마트’ 시리즈를 통해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재활 솔루션을 제공하며 환자 참여도와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AUTOSAR(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 플랫폼) 기반 소프트웨어 표준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체내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자사의 마그네슘 기반 흡수성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리조멧’의 중국 임상 평가를 완료하고 중국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허가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 평가는 중국 내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이징 ‘지쉐이탄(积水潭) 병원’을 중심으로 전체 임상 과정을 완료했다. 시지메드텍은 중국 임상 평가를 마무리함으로써 중국 의료 환경에서 리조멧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지메드텍은 부창제약과 지난 2016년 리조멧 및 후속 제품에 대한 중국 독점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계약은 총 500만 달러(약 73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14년간 최소 연 300만 달러(약 44억 원) 이상의 제품을 중국에 공급하는 조건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계약에 따라 부창제약은 중국 내 인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하는 독점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300만 달러의 라이선스 비용은 이미 납입이 완료된 상태다. 잔여 라이선스 비용 200만 달러(약 29억 원)는 NMPA 허가 취득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논의는 기존 협력 관계하에서 임상 완료 사실을 상호 확인하고 NMPA 허가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협의 차원에서 진행됐다.

시지메드텍은 1997년 정형외과용 신체 보정 기기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017년 ㈜디엠파워 인수로 전기에너지 사업을 시작, 2025년 올어버트먼트㈜와 ㈜덴탈오션 인수를 통해 치과 임플란트 시장으로 확장했다. 의료기기 사업은 척추고정장치, 골절치료장치 등 공급, 전기에너지 사업은 AMI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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