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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령시니어클럽, 행복감자 수확 체험·나눔

의령시니어클럽 직원들이 수확한 감자의 사회복지시설과 홀몸 어르신 가정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시니어클럽, 행복감자 수확 체험·나눔

어린이집 아동과 초등학생 55명 수확에 참여

노인 일자리 마련하고 감자 250상자 나눔도

의령시니어클럽 직원들이 수확한 감자의 사회복지시설과 홀몸 어르신 가정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시니어클럽

의령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 ‘영농푸르미’ 사업을 통해 재배한 감자 250상자(10㎏)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더불어 의령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재배한 감자수확 프로그램을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무지개어린이집, 의령어린이집, 지정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55명이 참여했다.

의령시니어클럽은 유휴터를 활용한 영농푸르미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영농푸르미’ 사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과 함께 도움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고, 취약계층 노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거양득 프로그램이다.

박정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정성이 지역사회 나눔과 세대 간 소통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람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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