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5개 기금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나선다.
군은 △공공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공간 조성 △체육꿈나무 탁구부 국제대회 참가 지원 △산림교육체험도시 브랜딩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5581건, 9억1천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506건, 9678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기부자의 뜻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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