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읍.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만끽하는 ‘2026 음성예술제’가 오는 10일~18일 사이 축제로 펼쳐진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음성예총이 주최하고 군이 후원해 진행한다.
첫날인 10일은 ‘7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 대회’와 전시, 공연이 포문을 연다.
이어 공예협회 정기전(창작예술촌), 사진작가협회 회원전(품바재생 예술체험촌), 미술협회 지부전(문화예술회관) 등이 기간별로 이어진다.
16일엔 음성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품바와 국악, 연예 예술인협회의 화려한 개막 공연이 열리고 17일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을 음악여행’이 무대에 오른다.
강희진 예총 지회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로 준비해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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