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7~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 과정, 이어 3~8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2기 과정이 각각 진행됐다,
군이 주최하고 글로벌선진학교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생활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주입식 어학교육에서 벗어나 24시간 영어 노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체득하는데 중점을 뒀다.
캠프기간 참가학생들은 글로벌선진학교 소속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 수업, 문화체험 활동,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에 참여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과 글로벌선진학교의 우수한 강사진 덕분에 이번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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