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심천심 실천·협동 가치 확산' MOU
기업은행, 전남대서 '캠퍼스리크루팅' 행사 펼쳐
수협은행-아모레퍼시픽 협력 고금리 적금 출시
◆연세대-NH투자증권 동참...농업 가치 확산·ESG·기업윤리 연구 활성화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좌측), 허대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장(가운데),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우측).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전날인 18일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연세대 경영대학, NH투자증권과 함께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약은 범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바탕으로 대학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우리 농업의 가치와 협동조합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인재 양성과 ESG·기업윤리 분야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추진한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한 경영대학 교육과정 협력 ▲ESG·기업 윤리 연구센터를 통한 관련 연구활동 지원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점심나눔 프로젝트 사업 협력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호남권 청년 위한 지역 상생형 일자리 박람회 개최…지역인재 정착 지원
(사진 좌측부터) 장무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이사, 권오삼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 이명규 전남대학교 부총장.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19일 전남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전남대 용지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을 전개했다.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현장에는 반도체·자동차·IT 분야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졌다. VR 직업 체험과 전문가 취업 컨설팅 등 구직 실무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또 기업은행과 광주은행 인사 담당자, 대기업 현직자 등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준비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이를 통해 청년들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무 역량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는 6월 'Sh쿠폰적금 with Amore Mall' 출시…K-뷰티로 고객 접점 확대
장문호 Sh수협은행 부행장(우측)과 김경연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Unit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금융과 뷰티를 연결한 새 라이프스타일형 적금상품 'Sh쿠폰적금 with Amore Mall'을 오는 6월 출시한다. 전날인 18일에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관련 적금상품 출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상품은 수협은행이 뷰티업계와 처음으로 연계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적금 가입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아모레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적금 판매 한도는 1만좌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다양한 임베디드 금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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