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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업계 소식]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한국산업은행

◆전북벤처투자포럼과 함께 서남권 지역 유망 스타트업 4개사 IR 진행 한국산업은행이 27일... 이 자리에는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3곳, 지역 벤처유관기관, 전북 소재 스타트업 및...

[은행업계 소식]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한국산업은행

국민은행,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에 교통카드 충전 추가

농협은행, 녹색분류체계 기반 평가사업 MOU

산은, 올해 첫 '서남권 벤처투자 협의회' 열어

◆4만5000여개 일자리 연결...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견·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 확산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좌측)과 이환주 KB국민은행 행장(우측)이 2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청년일자리강소기업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우수 회원사 등 25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KB금융그룹 4개 계열사(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채용상담관 ▲구직 준비도에 맞춘 종합컨설팅과 AI를 활용한 취업 Literacy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커리어 솔루션존' ▲독립된 공간에서의 심층 면접이 가능한 '프라이빗 인터뷰룸' ▲전문가 취업특강 및 기업 채용설명회관 ▲군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정규직원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씩,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는 최대 연 1.3%포인트(p)의 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직자들의 면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전달했다.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수수료 면제…우리은행 계좌 연결 후 충전하면 2000p 준다

우리은행이 출시 약 6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한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월렛머니는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충전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결제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는 삼성월렛 앱에서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 잔액을 삼성월렛머니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앱 업데이트는 지난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돼 4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 '이즐(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도 올해 3분기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이벤트를 한다. 우리은행 계좌를 충전계좌로 연결한 고객이 삼성월렛머니를 이용해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를 처음 충전할 경우, 삼성월렛머니포인트 2000p를 제공한다.

◆K-택소노미 기반 평가결과 활용해 우수기업 육성·지원...기존 체계서 전환금융까지 확대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오른쪽 세번째)과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오른쪽 네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27일 기술보증기금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택소노미 기반 평가결과를 활용해 기후·환경 분야 우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녹색여신 중심의 협력체계를 전환금융까지 확대한다. 이로써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기후금융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대상기업에 대한 K-텍소노미 기반 평가신청 안내 ▲평가를 위한 기업 정보제공 및 서류접수 지원 등을 수행한다. 기보는 평가 수행과 함께 결과를 반영한 평가보고서를 작성·제공할 예정이다.

◆전북벤처투자포럼과 함께 서남권 지역 유망 스타트업 4개사 IR 진행

서남권 벤처투자 협의회 구성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27일 전북벤처투자포럼과 공동으로 전북 전주에서 '2026년 제1차 서남권 벤처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방중기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창설한 협의체다. 도내 유망기업들을 위한 IR, 1대1 밋업 및 투자자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이 자리에는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3곳, 지역 벤처유관기관, 전북 소재 스타트업 및 수도권 투자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산은,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및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벤처·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지역 유망 스타트업 4개사의 IR 세션을 진행했다.

▲팡세(3D바이오프린팅 기반 세포 배양육 개발) ▲엔티(통합 신선식재 거래 플랫폼) ▲하이솔(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 ▲디알티(배터리 리사이클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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