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AI 기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 개발 (사진=하나은행)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하나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개발해 전 영업점에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업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외감 기업과 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시 필요한 종합 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 평균 30분 이상 걸리던 심사의견 작성 시간은 약 10초로 단축됐다.
이번 시스템은 하나은행이 내부 알고리즘으로 독자 설계·개발한 인하우스 모델로, 여신 전문가의 평가 기준을 반영해 심사의견을 표준화했다. 향후 가계·기업 여신 전반으로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KB국민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약 110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25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필기,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통해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비대면으로 대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 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비대면 신청 시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출시와 함께 대출 조회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고, 갈아타기 완료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기사
'K-엔비디아' 키운다…국민성장펀드로 AI·반도체에 50조 투입
4대 금융지주, AI·에너지에 '조 단위' 통큰 펀드 조성
이수형 금통위원 "성장 하방 위험 확대···2월 점도표와 달라질 수도"
[미리보는 FOMC] 금리동결 '유력'···중동發 인플레 우려에 인상 의견 나오나
"사장님, 대출 갈아타세요"···'1조 쟁탈전' 은행별 전략은?
오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