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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가 이모저모]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서비스 시행 外

NH농협은행은 자체 앱인 올원뱅크와 대출비교 플랫폼(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을 통해 대출금리 비교 및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이벤트에서 두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NH올원뱅크에서 최초...

[은행가 이모저모]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서비스 시행 外

은행가에서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과 금리 부담 완화, 정책 금융 상품 혜택 강화 등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울시 대출은 지원 금액이 총 2천억원 규모다.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 대상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들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사업자 손님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은행권 공동으로 시행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첫 달 이자 전액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 개인사업자의 이자 부담을 덜고,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자체 앱인 올원뱅크와 대출비교 플랫폼(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을 통해 대출금리 비교 및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이벤트에서 두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NH올원뱅크에서 최초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10명을 추첨하여 첫 달 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추첨에 선정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NH포인트로 첫 달 최대 20만원의 이자를 제공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0.8%→연1%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연0.3%→연0.5%p)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최고 연3.0%p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p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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