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
하나은행은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주식회사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맨 오른쪽)과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맨 왼쪽)이 김주형 먹깨비 대표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주식회사 먹깨비(대표이사 김도형·김주형)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최근 고물가와 수수료·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저 수준 배달앱 수수료를 갖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 △정책 금융 연계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하나은행은 인천지역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추가 출연해 먹깨비 가맹점주를 포함한 공공배달앱을 이용 중인 인천지역 소상공인에 22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우리은행 ‘Npay 머니 우리 통장’, 연 4% 금리 혜택 75만좌로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이벤트 금리 적용 계좌를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하고, 8월 19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이벤트 금리 적용 대상인 30만좌가 3월말 조기소진 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4%의 이벤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네이버페이(Npay) 앱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17세 이상의 개인이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연 0.1%다. 예금 잔액 200만원 이하 구간에는 최고 연 4.0% 이벤트 금리가 적용되며, 간편 계좌결제 기능과 네이버페이 결제·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IBK기업은행, 광주 소상공인연합회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겸 충청·호남그룹장(왼쪽에서 두번째부터)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연합회는 역할을 분담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다양한 대출 상품 공급, 컨설팅 지원, 금융애로 상담을 제공하고 연합회는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강화해 관련 상품 및 제도를 소개한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영 및 재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에 제휴 혜택 담은 ‘브랜드포켓’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모임통장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제휴사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브랜드포켓’을 출시했다.
첫 번째 제휴로 하나투어와 함께한 ‘모임통장 하나투어포켓’을 선보인다.
2018년 12월 출시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모임원 초대’, ‘회비 현황 확인’ 등 편리한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모임통장 순이용자 수는 1,250만 명, 잔액은 10조7천억 원을 넘어서 국내 대표 모임자금 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AI가 총무 역할을 수행하는 ‘AI 모임총무’를 도입해 고객 편의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에 도입된 ‘브랜드포켓’은 모임통장 내에서 제휴사 미션을 수행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모임주가 '하나투어포켓 만들기'를 통해 개설한 뒤 모임비 일부를 포켓으로 옮겨 담으면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30일간의 ‘돈 모으기’ 미션을 완료하면 다양한 제휴 혜택이 제공된다.
첫 제휴 상품인 ‘모임통장 하나투어포켓’은 오는 5월 18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목표 금액을 설정해 30일 동안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 첫날에는 1만 원 이상을 포켓에 옮기면 100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의 ‘하나투어 랜덤 마일리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5일차에 목표 금액의 50%를 달성하면 15만 원 상당의 여행 할인 쿠폰팩이 제공되며 30일차에 최종 목표를 달성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을 성공한 모임 중 10개 팀을 추첨해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여행 경비 지원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은 오는 6월 26일 진행된다.
모임주와 모임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그림 완성하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루 한 조각씩 9조각의 그림을 완성하면 최대 1만 원의 현금 캐시백이 지급된다.
■ 토스뱅크, 경찰청과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공개 모집
토스뱅크(대표이사 이은미)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퇴직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스뱅크가 경찰청 통합대응단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온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금융사기 범죄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퇴직경찰관의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투입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약 한 달 동안 전문 금융교육 강사 양성교육, 신종사기수법 및 대응법 등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뒤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이들은 지역 사회 내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금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 활동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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