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에서 디지털화폐, 해외결제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각종 이벤트로 고객 가치 확장에 나섰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결제·정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 기관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5 가맹점에서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먼저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해 고유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패스 환급금의 30%를 추가 지원해 교통비 부담을 낮춘다. 오는 5월까지 5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 교육을 수료한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올원뱅크앱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AX-이노베이션(AX-Innovation)'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신규직원들이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서비스 개선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앱 사용성·디자인 개선, AI 기반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실효성, 창의성, 노력도 등을 종합하여 'AX-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 'AX-이노베이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올원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채널에 반영될 예정이다.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한·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망을 활용헤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우리카드 고객은 별도의 현지 앱 설치나 번거로운 환전 없이, 기존 우리카드 앱으로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전역 3,200만개 이상의 QRIS(Quick Response Code Indonesia Standard)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이나 출장 고객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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