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권태훈 경영전략그룹장(왼쪽)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린 '프로젝트 다시, 봄'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신용회복위원회 김은경 위원장(가운데),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월드]
◆카카오뱅크, 금융위기 청년 자립 위해 '사회연대은행-신복위'와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Daniel)는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렸으며, 카카오뱅크 권태훈 경영전략그룹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신용회복위원회 김은경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올해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을 활용해 연 1%의 초저금리로 생계비 대출(최대 300만원)과 고금리대환 대출(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재무 상태 진단과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16일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희망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나겠다”고 말했다.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 ‘iM뱅크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iM뱅크
◆iM뱅크(아이엠뱅크), 국립세종수목원 ‘iM뱅크 숲’ 조성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 ‘iM뱅크 숲’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iM뱅크 숲’은 국립세종수목원에 지난 16일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 본원 옆 900㎡(약 27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되며 다양한 식물자원 보전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SG 경영 실천을 위한 iM뱅크의 진심 어린 약속을 담은 금번 사업의 재원은 2026년 제15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 취임행사 생략을 통해 절감된 비용과 취임사 영상 댓글수의 기부금 환산,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iM뱅크 이용고객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또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ESG 실천, iM뱅크 앱 내 기부 플랫폼(체리 CHERRY)을 통한 디지털과 나눔이 결합된 새로운 기부 모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iM뱅크는 금번 숲 조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글로벌 ESG 과제에 기여하는 한편,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대기 정화와 열섬 완화 등 친환경 효과를 비롯해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 숲’은 단순한 환경 조성이 아니라,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가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사회와 환경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iM뱅크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뱅크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 통장, 신규 고객 대상 우대금리 프로모션 진행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뱅크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정해진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은 개설일로부터 3개월 동안 기본 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1%를 더한 연 2%(세전) 금리를 한도 없이 적용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통장의 대표적인 특징은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다. 토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입출금통장에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월 단위 이자 지급 방식에서 나아가 고객이 원할 때 이자를 바로 확인하고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루만 돈을 넣어도 다음 날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생활비나 단기 여유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지금 이자받기’를 이용하면 받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토스뱅크는 출범과 동시에 토스뱅크 통장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금융 경험을 제공해 왔다.
토스뱅크 통장은 만 14세 이상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오는 7월 31일까지 인크커피(INC COFFEE)와 협업해 비대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광주은행X인크커피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 이벤트’를 벌인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 이벤트 전개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오는 7월 31일까지 인크커피(INC COFFEE)와 협업해 비대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광주은행X인크커피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 이벤트’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광주Wa뱅크 앱 또는 모바일웹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에 가입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주은행은 선착순 1000명에게 인크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며 이 중 신규 금액 1천만 원 이상 가입 고객 80명을 추첨해 인크커피 1만 원권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지역 연고 구단인 KIA타이거즈의 V13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출시된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이라고 한다.
지역민과 함께 응원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함께 참여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금액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1인 1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금리는 연 3.25%이며, 기본금리는 연 2.70%이다.(2026.04.16.기준)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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