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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이모저모] 신한은행·하나은행·경남은행·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진=카카오뱅크 ◆ "잠자는 금융 자산 찾으세요"…카카오뱅크, '숨은 계좌 찾기' 출시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편의성 강화를 위해...

[은행 이모저모] 신한은행·하나은행·경남은행·카카오뱅크

신한은행이 ‘신한 나라사랑카드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신한은행

[비즈월드]

◆ 신한은행, 고객 참여형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초로 증명하는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매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과 차별화된 강점을 20초 이내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가능하고 인물 출연 여부나 촬영 장비에도 제한이 없다.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7일까지다.

총상금은 1,6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200만원) ▲우수상 5명(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5월 26일 개별 안내한다.

신한은행은 특히 20대 남성 고객의 공감과 흥미를 끌 수 있는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주요 심사 요소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나라사랑카드의 혜택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알리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손님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 하나은행, ‘상속권·유류분 개정 맞춤형 해법’ 세미나 열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1일 삼성동 소재 Club1PB센터에서 손님을 위한 ‘상속권·유류분 제도 맞춤형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17일 시행된 민법 개정안에 따라 하나은행이 손님의 자산 보호와 분쟁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마련한 자리다.

하나은행은 지난 3일 Club1도곡PB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지역을 거쳐 전국으로 세미나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법무법인과 공동으로 상속권·유류분 개정 맞춤형 세미나를 진행했다. 법률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제휴 법무법인 변호사의 개정 법률 해설 ▲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전문가의 상속 설계 솔루션 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민법 개정은 상속을 준비하는 자산가 손님에게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금융 솔루션을 넘어 법률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탈 상속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회장, 신식 BNK부산은행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2000만원’ 납부

BNK경남은행은 2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황재철 경남은행 부행장은 신식 부산은행 상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를 방문해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회장에게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특별회비 2000만원은 재난 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사업의 재원으로 쓰여진다.

황재철 부행장은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는 재난·위기 상황에서의 긴급구호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폭넓게 사용된다”며 “경남은행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해마다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납부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진=카카오뱅크

◆ “잠자는 금융 자산 찾으세요”…카카오뱅크, ‘숨은 계좌 찾기’ 출시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편의성 강화를 위해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

2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은행과 상호금융 등 26개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계좌를 카뱅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해지·잔액 입금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계좌 찾아보기를 실행하면 보유 중인 전체 계좌가 조회되며 이 중 일정 기간 거래가 없는 ‘비활동성 계좌’가 표시된다. 원하는 계좌를 선택해 해지하면 잔액이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메뉴를 구성했다. ‘전체 탭, 서비스, 자산/지원금 찾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뱅크 AI’ 대화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신청이력’ 메뉴를 통해 해지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잔고 100만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잔액을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받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도 있으며 기부 시 영수증이 발급된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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