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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뉴스브리핑] 하나금융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하나금융지주는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 뉴스브리핑] 하나금융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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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하나금융지주는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검진 현장에서는 시력 측정을 비롯해 안압 검사, 굴절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등 안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적인 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실시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에 참석한 어르신이 세극등현미경을 통해 안구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사진=하나금융지주)

□ KB금융-농식품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후원

KB금융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부터 점심 식대를 지원받고 있는 근로자다. 선정된 근로자는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제빵업 등 외식업체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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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보증금 승계 유언대용신탁

국민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후 상속까지 도와주는 유언대용신탁(입주보증금 반환채권)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KB라이프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업해 마련됐다. 고액의 입주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복잡한 상속 절차 없이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입주보증금이 있는 국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이며,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하나은행은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전국에 있는 모든 영업점에서 고령층 및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전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제공된다.

□ 기업은행 전남대서 '캠퍼스 리크루팅' 개최

기업은행은 19일 전남대학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전남대 용지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반도체·자동차·IT 분야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VR 직업 체험 및 전문가의 취업 컨설팅 등 구직 실무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수출입은행 '공급망 상생금융 플랫폼' 본격 가동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국내 대표 이차전지, 원전 분야 등 주요 공급망 대기업과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을 본격 지원한다. 수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은이 대기업 선도사업자로부터 협력 중소·중견기업을 추천받아 원재료 공급·구매 관련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은은 이를 통해 중소·중견 협력사에 △최대 2.4% 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도 기존 대비 10% 늘린다.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에는 0.2%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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