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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뉴스브리핑] 신한금융 "코스피 과거 박스권 안 돌아가"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근까지 이어온 코스피 상승 랠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밸류업 프로그램만으로도 약 1000 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가...

[은행 뉴스브리핑] 신한금융 "코스피 과거 박스권 안 돌아가"

□ 신한금융 "코스피 과거 박스권 안돌아가"

신한금융지주는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 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 등 대외 충격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점을 맞아, 향후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한 구조적 조건을 분석한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근까지 이어온 코스피 상승 랠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밸류업 프로그램만으로도 약 1000 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밸류업 강화에 따른 한계기업 퇴출 흐름 정착시 코스피가 과거 박스권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 KB금융-중진공 안전기술 기업 50개사 33억원 지원

KB금융지주는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안전기술 기업 50개사를 선정했다. 총 102개의 지원 기업 중 수도권 24개사, 지방 26개사 총 50개사의 공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총 33억원을 지원한다.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주요 산업재해 예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기업을 50% 이상 선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구체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후속 지원이 이뤄지는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적용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확인되는 기업과 산업현장에 지원이 집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진완 우리은행장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청소년 전용 서비스인 '틴틴' 거래를 분석해 불법도박 의심 계좌에 대해 경고 알림 및 입금 차단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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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중진공 피해기업 6조 지원

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이용기업이며, KB국민은행은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6조원 한도 내에서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특별 금리우대 외에도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하나원큐서 웹툰·웹소설 본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와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금융 서비스와 리디만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큐 내 '놀이터' 페이지에 리디의 웹툰·웹소설, 만화,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이 금융과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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