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 박차
KB금융지주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KB금융과 서울창경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ESG·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링·컨설팅 △공동 육성공간 운영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타트업의 혁신 성과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산업 현장에서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3일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왼쪽)이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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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비대면 퇴직연금 서비스 개편
국민은행은 모바일뱅킹앱 KB스타뱅킹 내 퇴직연금 비대면 상품거래 서비스를 개편해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중심'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은 KB스타뱅킹 퇴직연금 홈화면에서 보유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하고 추가 매수와 매도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이 개선됐다. 또 펀드평가 및 컨설팅 전문기업 KG제로인과의 연계를 통해 ETF 실시간 시세 조회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장 정보를 기반으로 한 투자 판단을 지원한다. 거래 단계 안내 기능도 개선됐다. 상품 매수·매도 진행 과정이 단계별로 제공돼 현재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계좌별 특성에 맞춘 ‘한 줄 알림’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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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은행 '제2차 경영전략회의' 개최
수협은행은 2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1분기 사업성과 및 2분기 경영전략을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는 신학기 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 2부로 이루어진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그룹별 주요사업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업 현안에 대한 공유와 토론도 함께 실시됐다. 자금세탁방지 교육으로 시작된 1부에서는 영업력 제고를 위한 사업부문별 추진전략을 주제로 개인 및 기업금융, 비이자사업에 대한 토의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핵심사항 공유도 진행됐다. 이어 2부 회의에서는 우수영업점 시상 및 1분기 결산, 은행-자산운용사 시너지 창출을 주제로 김윤호 수협자산운용 대표의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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